롯데마그넷 2년 8개월만에 1조원 돌파

2007-02-10  

롯데마그넷이 할인점 업계에서 최단기간인 2년 8개월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마그넷이 단기간 안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매년 5∼9개의 점포를 개점하는 등 공격적인 출점에 따른 것이다. 99년 6천억원의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지난해 말 결산 결과 1조 1천8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90% 이상의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올해도 5천억원을 투자해 총 점포망을 31개점으로 확대하고 매출도 2조 1,800억원으로 높여 업계 2위로 부상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또 고객생활과 밀착된 쇼핑문화와 효율경영 시스템 구축, 지역 연계를 통한 마케팅 등 새로운 경영 전략을 펼쳐 2005년까지 총 80개의 점포망을 갖출 계획이다.
마그넷 측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다점포망을 실현시켜 국내 할인점 업계의 성장을 주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그넷은 올해 14개점을 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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