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올해 1조8천억원 매출 목표

2007-02-10  

제일모직(대표 원대연)이 올해 매출 목표를 1조8천억원, 경상이익은 1천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작년의 1조6천500억원에 비해 9%, 경상이익은 983억원에 비해 소폭 신장한 수치.
특히 제일모직은 자금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시나리오 경영기법을 도입한다.
악화된 경제상황이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검증되지 않은 부문에 대한 투자를 보류하면서 시기적절한 대응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전사적으로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적용 정보공유를 통한 획기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시행한다. 또 2001년을 ‘e-비즈니스 구체화의 해’로 설정 케미컬부분의 SCM(공급자관리망) 도입도 병행한다.
제일모직은 신규 투자에 대한 사업계획은 전체 투자액 723억원 중 561억원을 정보통신 소재사업에 투입한다.
패션분야에서는 주력 브랜드들의 전년비 신장율을 2∼13%로 세워놓고 있으나 경기 상황을 분석 목표치를 수정할 계획이다.
매출목표는 7천200억원, 경상이익은 500억원으로 책정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