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 뷰 인 서울」 개막

2007-02-10  

코엑스 태평양관서 13일까지 - 352업체 600부스 전시

「2001 대한민국 섬유의류 교역전(PREVIEW IN SEOUL)」이 오는 11∼13일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과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352개사(섬유소재 215개, 의류·부자재·B2B·CAD 137개사) 총 600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세계 바잉오피스들과 공동 기획된 것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빠르고 완벽한 소싱을 제안하는 원스톱 컬렉션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면, 합섬, 모, 실크, 레이온, 아세테이트 등 원사와 합섬, 복합소재, 고기능성 벨벳, 코팅직물, 선염직물 등의 직물, 트리코트, 환편 등 니트(이상 섬유소재관), 직물제 의류, 혁제의류, 모피, 니트의류 등 의류제품과 안감, 지퍼, 단추, 심지 등의 부자재, B2B 소프트웨어, CAD, DDP, 패션트렌드 정보지 등 섬유·의류와 관련된 모든 품목을 망라한다.
전시회 관계자는 “한국은 원사나 소재, 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생산라인 등 생산기지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소싱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단순 OEM 수출국으로서의 역할만 해왔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가 한국 섬유·의류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제고시킴으로써 중저가 중심이 아닌 고부가가치의 중고가 수출아이템으로 전환시키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IS사무국은 이번 전시회에 1천264명의 바이어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히고 총 4천164명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11시 태평양관에서 진행된다.
부대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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