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mandoo)」 런칭 패션쇼 개최

2007-02-10  

탤런트 이의정 ‘끼 넘치는 옷’디자이너로 데뷔

올 봄 첫선을 보이는 영 캐주얼 「만두(mandoo)」가 지난 12일 오후 6시 강남 메리어트 호텔에서 런칭 패션쇼를 개최했다. 「만두」는 탤런트 이의정씨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 관심을 끌고 있는 브랜드로 신세대들의 끼와 개성있는 감각을 추구하는 브랜드.
지난 행사는 이의정이 디자이너로 데뷔하는 자리인 만큼 윤다훈, 최종원, 안문숙, 안연홍, 박경림, 박시은 등 동료 연예인들이 모델로 출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듀크의 축하 공연 또한 쇼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약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지난 행사에는 탤런트 홍석천과 고수, 이선정, 개그맨 홍록기, 박수홍 등 평소 이의정과 친분이 있던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이 이의정의 디자이너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또 패션쇼장에 참석한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만능 연기자로서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로 거듭나는 이의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의정씨의 끼와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이 엿보이는 생동감 있고 끼가 넘치는 발랄한 감각의 의상들이 신세대들의 감각과 잘 맞아떨어진다”며 「만두」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78스타일의 의상이 선보인 이날 패션쇼는 KBS, MBC, SBS 등의 공중파 TV는 물론 케이블 TV 등 20여곳의 취재진이 몰리는 이색적인 광경도 연출됐다. 「만두」 지난해 11월 이의정씨가 디자인한 옷으로 남대문 메사에 처음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 매장이 기대이상의 호응을 얻자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브랜드화하게 됐다.
‘스포티&섹시’를 기본 컨셉으로 「만두」는 매 시즌 트렌디한 컬러, 소재 등을 과감히 반영한 단품 코디룩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엔 ‘로맨틱 섹시(romantic sexy)’와 ‘큐트&유틸리티 스포츠(cute&utility sport)’ 라는 테마로 실용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톡톡 튀는 컬러, 디자인을 가미한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만두」는 이번 시즌 A급 상권중심의 대리점 영업망을 확보, 대중들의 인지도를 확보한 뒤 점차적으로 백화점, 전문점 등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점포는 10평 내외의 면적에 보증금 1천만원, 초두 상품비 2천∼3천만원이면 오픈할 수 있다. 정상 마진은 35%며 행사 마진은 본사와의 협의하에 조정할 수 있으며 반품은 시즌 중 및 종료 등 항시 100%가능하다. 또 본사에서는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 등에 투자되는 점주의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점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적인 홍보 이벤트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리점 문의는 02) 493-6178.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