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랜드「크렌시아」 28개점 오픈

2007-02-10 정인기 기자 

아메리칸 베이직 캐주얼인 「크렌시아(CRENCIA)」가 지난 20일 28호점인 서울 건대점을 오픈하는 등 활발한 유통 전개를 보이고 있다.
「크렌시아」는 신사복 전문업체인 파크랜드(대표 이병걸)에서 지난해 9월 신규 출시한 브랜드로서 10대 후반∼20대 남녀를 겨냥하고 있다.
특히 「크렌시아」는 품질 대비 매우 낮은 판매가가 특징이며 올 연말까지 80∼90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크렌시아」 상품기획실 정태화 차장은 “지난 추동 영업을 통해 상품력이 안정됐다. 80% 이상 자체 공장에서 생산함에 따라 품질과 기동력이 뛰어나다. 마케팅 강화로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크렌시아」는 이달초부터 TV CF를 방영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아이템별 판매가는 ▶남방 2만6천900∼3만3천900원 ▶티셔츠 1만6천900∼4만8천900원 ▶바지 2만8천900∼4만9천900원 ▶점퍼 2만9천500∼8만9천900원 등.
「크렌시아」 대리점 개설조건은 ▶매장 면적 15평 이상 ▶점주 마진 30%(위탁제) ▶영업 보증금 2천만원 ▶인테리어비 평당 15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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