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어패럴&섬유과학부문' 통합 사업부 출범

2007-02-10  

새로운 사업부는 라이크라, 나일론 텍스타일, 다크론, 폴리에스터 특수원사, 화이버필, 코듀라, 산자용 나일론 등을 하나로 묶어 시장지향적인 사업부문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듀폰이 어패럴, 홈텍스타일, 관련 사업을 통합해 ‘듀폰 어패럴&섬유과학부문(DuPont Apparel&Textile Sdciences)'이라는 통합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새로운 사업부는 라이크라, 나일론 텍스타일, 다크론, 폴리에스터 특수원사, 화이버필, 코듀라, 산자용 나일론 등을 하나로 묶어 시장지향적인 사업부문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부문은 듀폰 그룹 부사장이자 듀폰 라이크라의 사장인 스티브 맥크라켄(Steve McCraken)씨가 총괄을 맡았으며 국내 사업부문은 전 라이크라 총괄이사였던 김형섭 이사가 맡았다.
어패럴 사업부문은 다시 레디투웨어, 인너웨어 및 수영복, 스포츠웨어, 스타킹 및 양말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듀폰 김형섭 이사는 이번 사업부 통합에 대해 “기존 조직이 듀폰의 제품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새로운 조직은 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듀폰의 기술과 브랜드력을 결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사 제품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높이며, 특히 듀폰과의 거래가 보다 신속하고 간결하게 진행될 것이다.
쉽게 말해 이전에는 한 고객사를 상대하는 듀폰 직원만 4∼5명에 달했지만 통합 후에는 한 고객 당 한 명의 직원이 통합 사업부문의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전환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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