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서 브랜드 띄운다

2007-02-08  

‘귀여운여인’에 자사 제품 협찬
로만손(대표 김기문)의 핸드백 브랜드 「로만손퍼플」이 TV드라마를 통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로만손퍼플」은 KBS드라마 ‘귀여운여인’에 자사 제품을 협찬, 브랜드의 노출 빈도수를 높이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있다.
로만손측은 드라마에 나온 가죽 손잡이 핸드백과 타이온 가방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만손퍼플」은 단순한 제품 협찬이나 장소 제공 뿐 아니라 자사 제품의 디자인 컨셉, 제품 특징을 드라마 전반에 노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시도하고, 드라마 외에 영화, 콘서트를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계속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홍보실 한 관계자는 “‘미스터Q’ ‘토마토’에서 ‘귀여운여인’으로 이어지는 트렌디 드라마의 열풍과 함께 등장한 이같은 마케팅 방식이 홍보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상업 광고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제품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앞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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