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브랜드를 온·오프 라인에서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패션임포트(대표 김지영)는 www.fashionimport.net. www.luximport.co.kr 두 개의 웹사이트와 전국 주요 상권에 점포망을 구축, 해외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대리점은 점포마다 특성에 맞춰 패션잡화, 의류, 생활소품 및 인테리어 소품, 예술품 가운데 선택적인 상품구성을 하게 된다. 또 점포에는 실제 상품과 함께 각국의 캐털로그를 비치해 소비자들이 캐털로그를 보고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해외 제휴사들을 통해 공급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각 매장에 온라인망을 구축, 매장내에서 온라인 쇼핑도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점포내에서 온라인에 접속하면 본사의 서버와 연결해 주문이 가능하며 여기서 판매된 상품은 그 점포의 매출로 인정된다.
이 회사 김지영 대표는 “작은 공간에서도 캐털로그와 온라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외의 모든 상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모든 점포가 쇼룸 기능을 하면서 최대의 상품구색을 갖출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매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패션임포트는 명품 브랜드의 대중화 흐름에 따라 해외 명품 브랜드의 제품들을 면세점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대리점 개설을 위해서는 평당 100만원 가량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마진은 30%선.
패션임포트는 현재 부산 지역에 10여개 매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패션임포트 김지영 사장은 수년간 로드샵 점포를 운영해왔으며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홍인표 상무는 신세계인터내셔널을 거쳐 지현통상에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