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대표 이승범)가 26일자로 개점 2주년을 맞았다.
동대문 복합쇼핑몰 두타는 개점 2주년을 맞아 점포별 내실을 최우선시 한다는 방침과 함께 MD 및 마케팅을 강화, 동대문 일대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명소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두타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장기적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승범 두타 대표이사는 “두타는 연면적 3만7천평에 2천여개 상가를 가진 강북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성장해 왔다. 특히 두타는 지난 2년간 층별 플로어 매니저제를 활성화시키고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등 재래시장 상가운영방식의 일대 변화를 몰고 왔다"고 자평하며 “올해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동대문을 쇼핑의 명소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타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1∼2월에도 ‘오사카·후쿠오카 수주 상담회“에 참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도쿄에서 열린 ‘코리아 슈퍼 엑스포’에 참석했었다.
두타는 선진 유통시스템 정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두타는 지난해부터 ‘고객은 항상 옳다’로 시작되는 10개 항목의 ‘고객헌장’을 선포하고, 판매사원 및 점주에게 명찰을 부착토록 하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이 조치로 인해 친절 접객, 교환 및 환불, 신용카드 사용 등 서비스의 대폭적인 개선을 가져오기도 했다.
한편 두타는 개점 2주년을 맞아 ‘Kid-A’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에는 대형 프로젝션TV, 노트북 컴퓨터, LCD모니터 등이 푸짐하게 걸린 고객감사 대축제와 두타-LG카드 구매고객 대상 경품행사, 신바람 이박사와 동춘서커스 공연, 도깨비 스톰 축하공연, 크라잉넛과 인디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연일 계속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