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百 강남점, 내달 2일 재단장

2007-02-08 김동조 기자 

뉴코아가 서울 반포에 있는 뉴코아백화점 강남점을 재단장해 오는 3월2일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뉴코아는 1월에 새단장한 킴스클럽 강남점의 매출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강남점도 재단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킴스클럽 강남점은 1월15일 매장길이 350m짜리 식품관을 갖춘 초대형 할인점으로 재개장한 후 1월3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6% 늘어난 1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뉴코아 관계자는 “백화점이 정상급 패션관과 가계절약형 생활관을 중심으로 새출발할 경우 초대형 할인점 킴스클럽 고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조만간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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