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꼬레 8월 ‘벨리시스’로 재오픈

2007-02-08  

동대문 도매상가인 우노꼬레가 벨리시스로 다시 태어난다.
지난 98년 부도판정을 받은 우노꼬레는 작년 9월 김형성 상가연합회장이 낙찰을 받았으며 지난달 27일 법원에 납입금 2백여억원을 지급, 등기 이전을 마무리했다.
벨리시스는 벨리(valley)와 오아시스의 합성어로 동대문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우노꼬레는 이달 초부터 새로운 이름인 벨리시스로 상가 재분양에 들어갔다. 벨리시스는 오는 8월 수출 도매는 물론 전문상가로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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