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유럽 여행 미술품(The Fine Art of Traveling) 시상식이 2월 4일 독일 신 뮌헨 무역 센터에서 열렸다. 독일 어패럴 산업 단체에서 개최한 이 시상식은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지난 1977년부터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는 14개국의 114명의 학생들이 총 68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한국에선 염미경이 수상했다. 염미경은 슈베르트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작곡가 한스 젠더, 조각가 바흘라흐, 추상화가 잭슨 폴락의 작품에서도 영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