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전문가 치료

2007-02-03 윤혜진 기자 

강제훈 화이트치과 원장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미백 치약이나 자가 미백제는 사용이 간편하기는 하나 미백제 함유량 10~15% 정도의 저농도이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가시적으로 효과를 내기는 힘들다.
하지만 치과에서 시술하는 전문가 미백 치료는 치아의 색상과 밀도, 균열, 식습관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미백의 횟수와 약제의 농도를 진단하여 치료하므로 단기간 내에 아름다운 치아 색상을 가질 수 있고 또 다양한 치료법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치과 치료에 대한 불안한 공포는 쉽사리 결정을 못 내리게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다.
“치아 미백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미세한 이물질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치아 미백약제가 침투하기 좋도록 스켈링과 폴리싱을 통해 치면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처방된 약제를 치면에 도포한 후 미백 전용 광선을 쪼이게 되는 것이죠. 이물질이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서 치아의 밀도가 조금 낮은 사람들이 시리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일시적인 것이니 하루만 경과하면 괜찮습니다”라며 안심하라고 화이트 치과 강제훈 원장은 말했다.
또한 치아 미백 후 치아가 약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은 쓸데없는 근심이라고 일축했다. 치아 미백은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에 착색된 색을 표백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치아 삭제와 마모 시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강 원장은 “치아의 구조는 변화시키지 않고 치아 색만을 희고 밝게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치아와 잇몸건강에 해를 끼치진 않습니다. 일반인들의 치아 변색은 식습관으로 인한 법랑질(치아 표면의 단단한 조직) 표면착색이 대부분이므로, 이럴 경우 스케일링과 약물 미백치료를 2~3회 정도 받으면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번 시술을 받으면 영원히 하얀 치아가 유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1~2년 주기로 관리차원으로 미백 치료를 받으면서 깨끗한 치아로 유지된다는 것이다.
또한 “라미네이트, 울세라믹 같은 급속 교정을 통해서 영구적으로 하얀 치아를 위한 시술 종류도 있다”고 강 원장은 설명했다.
강 원장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식습관에 대해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 야채는 이를 닦아주는 세정 작용까지 해준다”며 싱싱한 채소를 많이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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