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해마다 이맘때면 3월을 대비하기 위한 여러 보수공사를 하느라고 바쁘다. 체중감량과 운동을 통한 새로운 바디라인 만들기, 캔버스 같이 반질한 피부를 위한 투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 등이 그것이다. 깨끗한 치아 또한 완벽한 S라인 몸매와 더불어 요즘 시대의 미의 필수조건으로 등극한지 이미 오래다.
누렇고 시커먼 치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이미 1800년대부터, 그 당시는 미백제 제조 회사가 없어 치과의사들이 다양한 용액으로 치아미백을 하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2세기를 건너 지금은 전문적인 병원 치료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치료 등 그나마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특히 자가 미백 치료는 3~5만원 사이의 제품이 주로 판매되므로 값이 저렴하며 사용자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는 특수성이 있다.
그 중 미백 치약은 효능적인 면에서 약하다는 평가와 초창기 시판될 때 비해 요즘은 인기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가장 손쉽게 구입할 수 있고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즘 인기 있는 미백 제품들은 바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서 편리하고 간편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치아 위에 붙이는 테이프 방식이 가장 일반적인 자가 미백제인 것. 또한 치과에서 행해지는 레이저 광선 치료의 인기에 힘입어 집에서 광선 치료를 할 수 있는 미백제도 등장했다. 이렇듯 가지각색의 처방제품들이 있어 각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이다.
다만 자가 치아 미백제를 착용하고 잠드는 것은 좋지 않으며, 일과 중에 하루 3시간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을 권한다. 또 칫솔질 등을 통해 치아에 불순물을 제거하고 미백제를 사용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임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