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2007-02-03 윤혜진 기자 

한국패션협회, 중국 패션 전문가 양성 과정 추진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해외 전략지역 진출을 위한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산업자원부의 지원 하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국내 패션 업체가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는 3월부터 진행할 1차 프로그램은 중국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섬유패션업계 실무경력 5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중국 지역의 패션 비즈니스에 필요한 적응력과 유연성을 갖추기 위해서다.
△ 중국 시장의 특성과 진입전략 △ 글로벌 마케팅△글로벌 패션 지식 강화 △중국 패션 시장 동향 및 특성 분석 △중국 패션 시장 진출 성공전략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사업’은 연간 2억원씩 투자해 향후 5년간 총 10억원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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