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업체인 케루빈(대표 정홍철)이 「플라스틱 아일랜드」와 손잡고 프로모션 사업에 진출했다.
이 업체의 프로모션 사업은 15년 동안 쌓아온 패턴 개발 노하우에 디자인 기획, 완제품 생산을 접목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했다.
재킷, 점퍼, 팬츠 등이 주요 아이템이며, 월 2천 장을 중국 다롄에서 생산하고 있다.
오승록 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패턴 개발, 캐드, 소량 샘플 생산 노하우가 있다. 이런 장점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다면 프로모션 사업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루빈은 이를 위해 중국 다롄의 생산라인 일부를 이용할 계획이며, 원부자재는 현지에서 직접 수급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샘플 생산과 생산 샘플 관리까지 직접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