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신규 캐주얼브랜드들의 유통망 오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하는 브랜드 가운데 매장 오픈 규모와 속도가 가장 빠른 브랜드는 디투케이진스코리아의 「드레스투킬」, 에이션패션의 「엠폴햄」, 아인스트렌드의 「테이트」.
이들 브랜드는 3월까지 각각 30~45개 가량의 매장 오픈 일정을 잡고 빠른 속도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디투케이」는 이달 5일 현대 목동점과 천호점을 시작으로 매장 오픈에 들어갔다. 6일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이어 9일에는 명동 초입 맥도날드 자리에 들어서는 플래그십숍과 롯데 부산ㆍ광주ㆍ부평ㆍ일산ㆍ대전을 동시에 오픈한다. 2월 중으로 부산 광복동, 광주 충장로, 대전 은행동 등 핵심상권 가두매장을 더해 1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3월에도 확정된 매장만 15개에 이른다.
「엠폴햄」은 신규브랜드 가운게 가장 많은 45개 매장이 확정된 상태다.
지난달 30일 현대 천호점과 대전 은행동점을 시작으로 오픈에 들어가 갤러리아 타임월드, 충주, 현대 목동ㆍ중동 등을 차례로 오픈하고 이달 9일에는 롯데백화점 7개점과 신세계 인천점을 동시에 오픈한다. 2월에 오픈 일정이 확정된 매장만 25개이고 3월에도 20개점이 확정돼 있다.
「테이트」역시 지난달 30일 현대 천호점을 시작으로 2월에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세계 광주, 갤러리아 수원ㆍ천안ㆍ동백, 현대 목동ㆍ중동점을 비롯 9일 롯데백화점 7개점 동시 오픈 등 22개점을 몰아내는 등 25개점 오픈이 잡혀있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시즌 캐주얼 신규브랜드들은 실력이 검증된 업체들 중심으로 런칭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백화점에서 예상하는 기대시장에 초점을 맞춘것도 입점 폭이 넓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