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친구가 돼 주세요”

2007-02-03 박지혜 기자 

「포래즈」 이색 런칭 이벤트 눈길

아이디알인터내셔날(대표 홍종일)이 「포래즈」를 런칭하면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들러 브랜드 「포래즈」는 올 3월쯤 런칭할 계획아래 ‘네 명의 우리들과 네 명의 우리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이벤트의 특징은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친구 찾기’라는 개념을 도입해 공동 육아와 아이들간에 친구 맺기의 취지로 마련되었다.
「포래즈」의 ‘네 친구’라는 브랜드 네임과 「포래즈」의 네 명의 캐릭터는 영국의 비틀즈 멤버들의 이름인 폴, 앤, 존, 조지라는 데서 착안했다. 이에 엄마, 아빠가 된 네 명의 친구들이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사연을 아이디알인터내셔날이 운영하고 있는 우리아이닷컴(www.urii.com)에 올리면, 네 팀을 선정하여 전문 사진작가인 윤석무씨가 만들어 주는 사진집과 「포래즈」 상품권 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2월 1일 시작해 3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런칭 이벤트는 저출산 문제의 심화에 따라 외동이가 많은 요즘 세대에 친구들과 함께 육아를 모색하자는 취지의 일환으로 런칭 이벤트 후에도 꾸준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네 명의 캐릭터인 폴, 앤, 존, 조지 부문으로 상이 주어지며 0~7세 연령대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는 3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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