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티 기능성 원단 제품 확대

2006-02-02 구장회 기자 kjh@fi.co.kr

100% 대나무·게르마늄·축열축냉 소재가 올 주력 소재

수입 원단업체인 에스에프티(대표 김재성)가 올해도 기능성 원단 제품 확대에 나섰다.
에스에프티가 올해 일본에서 수입한 신소재는 대나무 소재, 게르마늄 소재, 온도조절(축열축냉)용 PCM 소재 등이다. 이 회사가 올해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소재는 기존 레이온 재생섬유가 아닌 100% 대나무 방적사로 올 하반기 주력 제품이다. 이 소재는 탄력 있고 드레이프성이 좋으며, 시원한 느낌이 특징이다. 이너웨어와 티셔츠 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면혼방도 가능하다. 또한 축열축냉(온도조절용 소재) 후가공 소재도 새로 들여왔다. 이 제품은 잠열량이 많은 제품으로 열이 많으면 파라핀류가 녹고, 열을 빼앗기면 시원한 느낌이 나는 상변화물질(PCM)로 구성된 후가공 제품이다. 기준온도는 이너웨어의 경우는 25도(상온)이며, 일반적인 온도변화 수치는 섭씨 10∼40도이다. 이 제품은 온도조절에 따라 여름에는 시원한 효과를 볼 수 있고, 겨울에는 보온효과를 볼 수 있다.
게르마늄 성분의 건강 소재는 원사에 후가공을 한 제품으로 겨울을 겨냥한 제품이다. 게르마늄은 다량의 마이너스 이온을 방출, 피하조직에 침투해 신체의 생태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준다. 이 회사 홍성욱 이사는 “게르마늄 소재 등은 가격이 다소 비싸질 것이지만 웰빙시장 확대로 기능성 소재가 잘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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