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클럽 세븐’오픈

2007-01-30 엄수민 기자 

한섬커뮤니케이션(대표 정재봉)이 26일 ‘클럽 세븐(www.club7.net)’을 오픈, 인터넷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클럽 세븐’은 게임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
20대 초·중반의 대학생과 30대 초반의 직장 남성을 중심 타겟으로 ‘카지노, 경마, 낚시, 사격’ 등의 레저 게임을 컨텐츠로 구성했다. 회원가입은 19세 이상만 가능.
회원에 가입한 고객들은 1∼3만원의 사이버 머니를 받으며 회원들은 이 돈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서 이길 경우 사이버 머니를 추가로 획득하게 되고 10만원 이상의 돈이 적립되면 그 돈으로 쇼핑몰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가의 50%는 현금이나 카드로 나머지 50%는 사이버 머니로 결제가능 하다. 또 현금의 10%, 카드금액의 5%는 다시 개인의 사이버 머니로 적립해 준다.
‘클럽 세븐’에는 여행, 가전, 레포츠 용품, 패션잡화, 진, 상품권 등 7개의 쇼핑몰이 구성된다.
현재 패션 잡화몰에는 「쌈지」 「무크」 「개그」 「소다」 등의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 캐주얼 브랜드 「에이엠하우스」 「아이겐포스트」 「이랜드」 「카이스트」 「쏘베이직」 「후부」 「빈폴」 등의 입점을 추진중이다. 또 하나여행사와 e레포츠가 여행 및 레포츠 용품몰에 들어오며 신세계, 금강제화 상품권도 상품권 쇼핑몰에 구성된다.
쇼핑몰 브랜드들의 입점 수수료는 14%선이다.
한편 ‘클럽 세븐’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사이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유명 포털 사이트에 회원모집을 위한 배너광고를 띄우고 오픈기념 행사, 경품 행사 등으로 인지도를 높일 방침. 또 ‘클럽세븐’의 주 타겟층이 즐겨 찾는 대학로, 강남역, 신촌역 등에서의 길거리 이벤트 등도 계획중이다.올 한해 100만명 회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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