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쿨맥스’

2006-01-13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체온조절 기능 추가…캐주얼·신사복 시장 확대

‘쿨맥스’ 가 더욱 새로워진다.
인비스타코리아(대표 김형섭)는 지난 2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쿨맥스’의 신제품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신제품은 기존 쿨맥스의 흡한속건 기능에 체온조절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서 용도에 따라 ▷쿨맥스 에브리데이 ▷쿨맥스 액티브 ▷쿨맥스 익스트림 ▷쿨맥스 프레시 등으로 나눴다.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이승구 이사는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몸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로 개발된 제품은 경기 중이건 일상생활에서건 체온을 조절하고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쿨맥스는 최근 새로운 기능성 추가에 맞춰 시장 영역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쿨맥스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스포츠 의류와 셔츠, 교복에 사용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더 다양한 복종을 공략하겠다는 것. 이번 행사에서도 「페리엘리스」 「지오다노」 등 남성복과 여성복, 캐주얼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최근 유니클로와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으며, 내년 봄부터 1천여 개 매장에서 체온조절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인비스타는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선보였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몸은 쾌적하게, 성능은 최대로(KEEP YOUR COOL. MAX YOUR PERFORMANCE)’란 주제로 소개됐다.
독일 광고회사 마리아가 제작한 신규 캠페인은 기능성이 요구되는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있으며, 광고의 주인공들은 일상생활이나 운동 중에 열심히 그리고 승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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