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양통상 내추럴 가죽소재로 시장확대

2006-01-09 구장회 기자 

가죽 프로모션 업체인 세양통상(대표 김광용)이 내추럴 소재의 가죽 원단을 통해 여성복 시장 수요확대에 나섰다. 이 제품은 워싱한 느낌이 나면서도 가죽의 두께가 0.3mm에 불과해 착용감이 가벼운게 특징.

김광용 사장은 “가죽원단이 얇아 무게감이 거의 없으며, 주름이 생기거나 색상이 변하지 않아 정장처럼 옷의 라인을 살릴 수 있다”며 “내년에는 0.1mm의 가죽 소재 위주로 다양한 소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양통상은 이 제품을 올 가을ㆍ겨울 시즌에만 30 스타일 이상 선보였으며, 리오더를 포함해 7천500장 이상을 브랜드에 공급했다. 세양통상은 앞으로 내추럴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 드는 가죽 제품으로 중저가 여성 캐주얼 라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태리산 원단을 사용한 가죽제품 생산은 전량 국내에서 하고 있으며, 월 생산량은 5천장이다. 이 회사의 주거래처는 「안지크」 「미샤」 「구호」 「텔레그라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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