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eye」 백화점 유통망 확보 주력

2007-01-30 엄수민 기자 

006eye works(대표 김미혜)의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공공육아이(006eye)」가 하반기 서울 중심상권의 백화점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지난해 7월에 출시한 「006eye」는 현재 유스데스크 명동점, 부산점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오는 추동 매장을 확대,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방침.
하반기내에는 7개 점포를 확보할 계획이다.
「쇼비즈」의 상무였던 이 회사 김미혜 사장은 “지난 시즌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컨셉과 상품력을 강화, 하반기에는 점포 수를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06eye」는 남성적이고 힘있어 보이면서도 건강한 여성의 섹시미가 느껴지는 ‘여 첩보원’의 이미지. 김 사장은 “「쇼비즈」가 화려한 장식과 여성스러운 디테일로 섹시함을 표현했다면 「006eye」는 직선적인 라인과 강렬한 컬러 등으로 다소 도전적인 섹시미를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중심 타겟은 21세의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성. 신축성이 강한 라이크라 혼방, 데님 소재나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소재 등을 사용, 기능성과 패션감각을 동시에 추구한다.
특히 슬림한 실루엣의 버버리형 코트, 데님 팬츠 등이 올 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무채색 컬러와 아이보리, 민트 블루, 페일 퍼플 등이 중심 컬러며 레드, 블루, 카키 등의 강렬한 컬러가 액센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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