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코리아(대표 함윤성)가 지난 2월 21일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 ‘위즈위드(www.wizwid.com)’의 회원수가 이 달 3일까지 4만8천여명을 넘어섰다.
위즈위드는 개인이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한 해외 쇼핑몰.
회원에 가입하게 되면 상품을 수취할 수 있는 미국 내 주소를 받게되고 고객들은 이 주소로 위즈위드와 연결된 해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가입회원 중 남성은 58.4%, 여성은 41.6%며 20∼30대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20대가 66.7%, 30대가 24.3%로 구성돼 있다.
위즈위드에 입점된 쇼핑몰 중 회원들의 클릭율이 가장 높은 몰은 아웃포스트(Outpost), 샥스피프스애비뉴(Saksfifthavenue), 아베크롬비(Abercrombie) 등으로 나타났다.
또 패션상품 중 「안나수이」면 스웨터(7만8천원-운송비 1만9천800원 포함), 「올드 네이비」 긴소매 셔츠(5만2천원-운송비 1만5천900원 포함) , 「버버리」 여성용 도트백(32만원-운송료 11만5천원 포함), 「바나나리퍼블릭」랩 티셔츠(6만7천원-운숑료 1만5천900원) 등의 순으로 클릭 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위즈위드에서 실제 상품을 구매한 회원의 성비는 여성이 55.8%로 남성보다 우세했으며 20대가 49.3%, 30대가 42.6%로 전체의 92.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고객들이 67%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또 위즈위드의 한 관계자는 “한 달이 조금 넘은 기간동안 2회 이상 재구매한 고객이 36.8%였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구매가 가장 많았던 쇼핑몰은 ‘갭’이 12.8%의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아마존(10%)’ ‘바나나리퍼블릭(7.3%)’ ‘드럭스토어(4%)’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판매된 상품 중 여성의류가 17.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책/CD/DVD(10%) 및 컴퓨터 관련 제품(9.2%)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아동 의류(8.8%)와 남성 캐주얼 의류(7.5%)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위즈위드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해외 쇼핑을 한 후 상품을 받기까지의 관세, 통관, 운송시간 등의 어려움이 줄어들었다’ ‘가격 및 운송비용, 관세 등의 예상금액을 알 수 있어 신뢰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올해 50만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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