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잠실점, 6층 남성 MD확정

2007-01-30 김동조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6층 남성 MD개편이 확정됐다. 잠실점은 리뉴얼공사와 더불어 6층으로 자리를 옮기는 남성층의 캐릭터정장존의 평수는 늘리고, 셔츠존의 영업면적은 축소했다.
남성정장은 「빌트모아」 「보스렌자」 「리얼리스트」 「다반」 「맞춤정장」을 퇴점시킨다.
캐릭터 정장은 70평이 늘어난 320평의 규모를 차지한다. 「이신우옴므」가 방을 빼고, 「타임」과 「이지오」가 신규 입점한다. 「타임」과 「이지오」는 각각 50평, 20평씩의 영업면적을 갖게 된다. 해피 메이커 「타임」은 6층 전망홀로서 라이센스브랜드 옆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타운은 「윈디클럽」이 추가됐고, 셔츠는 「챨스쥬르당」 「맨하탄」 「맞춤셔츠」가 자리를 내놓는다. 이로써 셔츠는 기존의 17개에서 3개가 줄어든 14개 브랜드로 운영된다. 브랜드당 10평정도로 구성돼며, 셔츠존의 면적은 140평이다.
트래디셔널캐주얼은 「헤지스」의 입점이 확정된 가운데 골프 브랜드의 퇴점은 아직 미지수다. 잠실점측에 따르면“골프의 퇴점브랜드 선별은 4월 매출까지의 평가로 판가름난다”며 “「헤지스」의 입점은 하위권의 골프 브랜드 매출과 버금가거나 나을 것이라고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타운과 셔츠는 5월6일에 오픈하고, 캐릭터정장이 6월3일, 정장은 7월8일에 문을 연다.
한편 잠실점은 당초 수입브랜드의 입점을 검토하였으나, 브랜드와의 조율이 어긋나 추후로 연기해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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