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전문 B2B업체 탄생

2007-01-30 조용덕 기자 joy@fashioninsight.com

비텍스비, 4월 30일 섬유센터에서 창립총회

니트전문 기업간 전자상거래 업체가 탄생한다.
비텍스비(창립 임시위원장 정주병)는 4월 30일 섬유센터 17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니트전문 B2B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텍스비는 니트의류 수출전문업체인 아이텍스필이 최대주주사로 온라인을 통한 오프라인 사업 강화 및 각종 정보, 지식의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비텍스비는 품질과 납기에 신뢰를 쌓고있는 공급업체들과 대형바이어들을 '역경매'방식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이 회사 정주병 위원장은 "오프라인에 탄탄한 기반을 가진 비텍스비의 전자상거래업 진출은 더욱 높은 품질 수준과 빠른 납기, 낮은 가격을 요구받는 니트업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텍스필은 지난 72년 설립된 니트전문 수출업체로 지난 해 9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스닥 상장업체이며 4월 27일 현재 주가는 3만1천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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