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포유」 반응좋아

2007-01-29 엄수민 기자 

엘씨통상, 단품니트 브랜드

니트 수출업체 엘씨통상(대표 임영선)이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니트 단품브랜드 「모드포유(mod4u)」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드포유」는 삼성프라자 분당점에서 3일 동안 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는 일 평균 1천만원에 가까운 판매고를 나타냈다. 2개의 매대에서 2∼3만원대의 니트 단품만을 판매한 매출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매출을 올린 셈이다.
이 회사 임영선 사장은 “니트 전문 브랜드 전개를 위한 마켓 테스트 차원에서 「모드포유」를 시작했는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우븐 아이템도 일부 가미한 니트 전문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망도 할인점과 백화점 등으로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엘씨통상은 지난 12년 동안 니트 상품을 미국, 일본 등지로 수출해 온 업체.
「모드포유」는 품질 및 컬러감은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한 상품으로 20대 여성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반팔 티셔츠 가격은 2만∼2만5천원, 가디건은 3만 5천원 선.
한편 엘씨통상은 내달부터는 「모드포유」의 브랜드 명을 「풀건(Pullgan)」으로 바꿔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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