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타

2007-01-29  

충무로와 공동마케팅 활발

복합 패션몰 두타(대표 이승범)가 영화마케팅의 무대로 각광받고 있다.
두타는 최근 「신라의 달밤」 「고양이를 부탁해」 「킬러들의 수다」 등의 촬영무대로 장소를 협찬하거나 영화를 상영하는 등 개봉을 앞두거나 현재 촬영중인 영화들과 연계,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는 영화를 보는 관객층이 두타를 찾는 젊은층인 경우가 많아 마케팅 홍보효과가 높으며 두타가 넓은 쇼핑공간과 옥외광장, 대형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패션몰로 영화 촬영무대로서의 메리트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란 것이 두타측의 설명이다.
두타는 23일 「신라의 달밤」과 손잡고 10일과 17일 두타 야외무대에서 「신라의 달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밴드 콘서트를 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크라잉넛, 디바, 캔디맨 등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밴드 전원이 출연해 영화음악을 선보이고, 17일에는 개그맨 이동우씨와 영화 출연 배우 김혜수,차승원,이성재씨 등이 무대에서 토크쇼를 펼친다.
두타는 또한 두타를 주무대로 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장소를 협찬,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 중순까지 주인공 이요원과 배두나가 두타 지하1층에서 쇼핑하는 장면과 두타 야외무대에서 이벤트를 관람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데 이어, 최근에는 현재 촬영중인 영화 「킬러들의 수다」가 두타 지하 주차장에서 추격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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