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의 패션 아울렛 마리오가 지난 5일 개점했다.
마리오는 당초 지난달 23일 오픈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일부 수입 브랜드와의 신경전과 시설정비 등으로 인해 예정보다 2주일 가량 개점이 연기됐다.
마리오는 2천700평의 대지에 연면적 5천500평 규모이며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는 패션 아울렛으로, 지상 5층에서 8층까지는 마리오 사무실 및 디자인 기획사무실로 사용된다.
마리오에는 100여개 유명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인너웨어 등 의류 외에도 장신구, 화장품, 패션잡화, 수입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마리오는 각 층별 상품구성과 인테리어, VMD 등은 물론 판매사원 유니폼과 서비스도 백화점 수준에 맞추는 등 고급화된 이미지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지하 1층에는 푸드코트와 이벤트홀을, 지상 4층에는 패밀리 레스트랑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200대가 동시에 수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