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어패럴(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최근 김명희 이사를 영입했다. 또, 스타일실장에 정희숙씨, 소재실장에 최명주씨, VMD실장에 조은찬씨를 영입하는 등 기획실을 재정비했다.
장수영 이사는 “F/W시즌에는 자금력이나 영업력으로 외형을 확대할 수 있지만 S/S는 캐주얼한 상품을 코디로 연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품력이 있어야한다. 여름에 강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기획실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쉬즈미스」는 올 가을 6개 매장을 추가오픈할 계획이며 당초 예정했던 2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동어패럴은 또, 홈쇼핑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현대홈쇼핑 개국시기인 내년 1월쯤 홈쇼핑용 신규브랜드를 런칭한다. 생산라인은 갖춰졌지만 아직까지 타겟층이나 브랜드네임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또, 이와는 별도로 새롭게 다져진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캐주얼 신규브랜드를 내년 S/S시즌에 런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