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신규 브랜드 입점 활발

2007-01-27 신수연 기자 

정기 MD 발표…주요점 수입 브릿지 매장 확대

롯데백화점(대표 이인원)이 지난 19일 2007년 상반기 MD 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MD에서는 각 복종별 신규브랜드들이 많게는 10개까지 매장을 확보하며 선전했고, 수입브릿지 브랜드의 확대가 눈에 띄는 점으로 나타났다.
유니섹스 캐주얼에서는 「테이트」와 「엠폴햄」이 각각 10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진캐주얼 「드레스투킬」도 본점과 부산본점에 동시입점하는 것을 비롯해 7개의 매장에 입점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여성 영캐주얼에서는 「페이지플린」 「지컷」 「리에스터리스크」가 각각 4~5개씩 매장을 확보했다. 「페이지플린」은 본점, 부산본점, 영등포점, 대구점을, 「지컷」은 본점, 영등포점, 광주점, 대구점에 매장을 오픈한다. 「리에스터리스크」는 잠실점, 안양점, 광주점, 대전점을 확정했다.
이 밖에도 여성 캐릭터 군에서 수입 브릿지를 확대했다. 본점에 「자딕&볼테르」 「봄믹스엠무어」의 2개 브랜드가, 부산본점에 「바네사브루노」와 「질스튜어트」가 나란히 입점한다. 「DKNY」의 대구점 입점도 눈에 띈다.
남성복에서도 에이션패션의 「몬드리안」이 본점과 영등포점, 광주점을 비롯해 10개점을 확정했으며, 지엔코의 「서스데이아일랜드 포맨」이 잠실점과 영등포점을 포함 4개점에 입점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반」과 「시리즈」도 각각 4개와 3개씩 매장을 확정해 큰 폭의 MD개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에서는 「컨버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본점과 잠실 등 알짜 점포 위주로 9개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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