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어가 찾는 한국 브랜드는?

2007-01-27 정인기 기자 

내달 2일 백련그룹 총경리 초청 세미나 개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중국 최고 백화점인 백련그룹 신각혜(Xin Jue Hui) 총경리(입점 담당 본부장)를 초청해 내달 2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중국 백화점 바이어가 찾고 있는 한국 브랜드 요건’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중국 유통시장 개황 및 한국 브랜드 평가 ◆중국 유명 백화점 입점 조건 ◆중국 유통시장 내 경쟁국 브랜드의 동향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이후에는 신각혜 총경리를 비롯 입점 전담팀(남성복, 여성복, 캐주얼 담당 바이어)간의 별도의 개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섬산연은 또한 프리뷰인상하이 기간 중 백련그룹 산하 주요 백화점인 팔백반(포동) 및 동방백화점(남경로)에서 현지 바이어와 일반인에게 한국 브랜드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 브랜드 기획 판매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중국 백련그룹은 자본금 10억 위안(한화 1250억원)의 중국 내 대표적인 백화점 유통기업이며, 팔백반, 동방, 우이상장, 제일, 영안, 여성생활용품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내 25개 지역에 7천여개의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각혜 총경리를 비롯 남성복 구매경리 잠현방, 여성복 구매경리 이능, 캐주얼 운동복 구매경리 양문달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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