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어빌리티(대표 김태원)의 「스피도」가 한국 수영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태환 선수를 후원한다.
지난 16일 영국 스피도 본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스피도」는 박 선수에게 2008년 북경 올림픽까지 3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스피도」본사 마케팅 책임자인 실리아 (Celia Muir) 가 박태환의 경기를 분석 한 결과 박 선수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판단해 추진하게 된 것. 「스피도」는 코치,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박태환 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또 오는 3월 호주에서 개최될 멜버른 세계선수권 대회에 초첨을 두고 ‘스피도 아쿠아 랩’(전문 연구소)에서 최첨단 소재를 활용해 선수를 위한 전용 스윔웨어까지 개발해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