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소싱페어' 2월 7일 개막
2007-01-27
재킷, 코트, 니트, 셔츠, 신발 등 50개 소싱업체 참가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올 추동 시즌을 겨냥한 「2007 FW 서울소싱페어」가 오는 2월 7일부터 3일간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패션센터 5층 패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섬유·패션 전문신문 <패션인사이트>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재킷, 코트, 스웨터, 티셔츠, 셔츠, 구두, 모자 등 아이템별 최고 수준의 기획력과 생산력을 갖춘 50개 업체가 8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 행사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소싱 경쟁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된 전시장과 1:1 상담을 위한 상담실을 운영한다.
또 올 추동 트렌드 예측과 지난 겨울 판매동향 분석을 위한 세미나, 의류 수출입에 관련된관세 세미나 등 4개의 전문 세미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을’이란 주제로 브랜드의 수익성을 최대로 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불필요한 중간 거래선을 줄이는 대신, 체계적인 기획력과 생산기반을 갖춘 소싱 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국내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주자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관계자는 “내수 패션시장이 공급과잉으로 인한 치열한 생존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경쟁은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한 가격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가격만 싼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브랜드만이 선택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인식 아래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