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뮌헨운동용품박람회(ISPO)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세계 각국 1천500여 업체는 대부분이 의류업체이며 스포츠용품과 직물, 소재업체가 일부를 차지한다.
이 박람회에 참가했던 효성의 원사PU 이영 팀장은 “듀폰, 메릴, 고어텍스, 아사이, 도레이 등에서 개발한 소재를 분석해보면 점차적으로 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가 생산되고 있다. 또, ‘퀵드라이(quick dry)성’과 ‘신축성’이 중요한 개발 컨셉이다. 이에 따라 효성은 이들 각각의 성질을 가진 ‘M2’, ‘에어로쿨’, ‘크레오라’의 특성을 향상시키며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또, 위아래와 양옆으로 신축성이 뛰어난 ‘2-way span’이 개발돼 피트니스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시회에는 「아식스」 「아레나」 등 스포츠브랜드를 비롯해 「휴고보스」 「에스쁘리」 「H&M」 등에서도 다양한 스포츠웨어와 휘트니스웨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