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 탑 디자이너 상품 판매

2007-01-26 엄수민 기자 

오는 13일 - 박은경·이경원·홍은주 첫 방송

TV홈쇼핑에서도 국내 탑 디자이너의 옷을 판매한다.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은 오는 13일부터 박은경, 이경원, 홍은주 등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한국패션협회와 ‘서울컬렉션 특별전’업무 조인식을 가진 LG홈쇼핑은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좋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의 옷을 판매함으로서, 홈쇼핑 상품은 저가 상품이라는 인식을 없애고 타 방송과의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유명 디자이너 상품을 부담없는 가격에 제안하고, 디자인한 옷을 팔만한 마땅한 매장이 없는 디자이너들에게는 판매 루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컬렉션 특별전’은 서울 컬렉션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들의 옷을 LG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하며 참가 디자이너는 판매 반응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방송은 오는 13일 목요일부터 격주간으로 방송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이다.
한편 LG홈쇼핑은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서울컬렉션 장면을 활용한 이미지 광고 및 CF 제작과 LG 홈쇼핑 사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또 중국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컬렉션 특별전 참가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중국의 고급 백화점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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