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라인전개

2007-01-25 민경애 기자 

「로로피아나」, 내달 청담점 오픈

로로피아나코리아(대표 이용택)가 지난해 가을부터 전개해오던 의류 「로로피아나」가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돌입했다.
「구찌」 「크리스찬디올」 「페라가모」 「지방시」 「에스까다」 「에르메스」 등에 캐시미어 소재를 공급하는 소재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로로피아나」는 ‘패밀리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달 청담동 직매장을 오픈한다.
이 매장에는 여성·남성 의류 이외에 베이비·칠드런 라인과 홈컬렉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슈미주라(남성 맞춤양복)’라인도 전개될 예정.
풀 컬렉션을 갖추기 위해 내년 추동에는 가방과 구두 등 액세서리도 전개할 계획이다.
「로로피아나」는 캐시미어를 사용한 수트류와 코트가 메인 아이템. 그외에도 슬리퍼, 시계 스트랩까지 다양한 상품을 캐시미어로 제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캐시미어를 사용한 상품은 전체 상품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로로피아나」는 10월 중순 직매장을 오픈하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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