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아이 파키스탄 피혁공장 인수

2007-01-25  


피혁원단 전문업체 디피아이(대표 임완)가 최근 파키스탄에서 피혁원단 가공공장을 인수했다.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이 공장은 월 70만스퀘어미터 생산이 가능하며 전량 국내로 수입할 예정이다. 특히 디피아이는 국내 유통시 일반적인 시중가에 비해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방침이다. 이번 추동시즌에도 키프 소재를 스퀘어미터당 2천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임완 사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원피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국내 원단 수급이 쉽지 않다. 특히 최근에는 이태리나 미국 등의 메이저들이 물량을 선점함에 따라 국내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은 많지 않다”고 지적하며 “품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피혁원단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피아이는 지난 99년에 설립됐으며 지난 9월에 서울 성동구 성수2가 300-4호로 이전했다. 연락처는 499-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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