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토아(대표 정두환)의 저가 여성복 「더스토아」가 주목받고있다.
지난 8월 홈플러스 간석점에 입점한 「더스토아」는 8월달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TBJ」 「나이키」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에는 25일기준 4천1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29개 브랜드 중 4위를 차지했다.
홈플러스 측은 “간석점의 경우 영업환경이 그리 좋지 않음에도 불구, 「더스토아」가 많은 캐주얼 브랜드를 제치고 좋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점, 영등포점 등 하반기 추가 오픈 예정인 매장에도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스토아」의 정두환 사장은 “강남점에서 월 6∼7천만원의 매출이 나오는데 비하면, 간석점이 아주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여성복 브랜드들이 많지 않고, 매장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 100∼200만원의 매출이 나오고 있어 향후 매출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넉넉한 사이즈 상품을 보강하고 저렴한 가격대, 좋은 품질의 상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더스토아」는 홈플러스 간석점 포함, 모두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 매장을 2배 가량 늘렸다.
한편 홈플러스측은 “하반기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는 중·저가 여성복을 확대하고 유명 브랜드 아울렛 매장도 3∼4개 가량 추가 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