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뷔송」 상표 사용업체 모집

2007-01-25 정인기 기자 

웅비퉁상, 마스터 라이센스권 획득

웅비통상(대표 윤영현)이 프랑스 「아뷔송」에 대한 브랜드 라이센스권을 획득하고 브랜드 사용업체 모집에 나섰다.
웅비통상은 지난달말 「아뷔송」의 한국 에이전트인 경인을 통해 프랑스측과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기간은 2001년 9월부터 2010년 6월까지로 계약했다.
「아뷔송」은 베르사유 궁전의 벽화를 제작한 디자이너 아뷔송의 컨셉을 바탕으로 태동한 브랜드이며 합리성을 추구하고 자신만의 감각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젊은이들의 취향에 컨셉을 맞추고 있다.
「아뷔송」은 국내에서는 90년대 후반 세정에서 골프웨어로 전개했었다. 따라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브랜드.
골프웨어 전문업체인 웅비통상은 내년 봄부터 골프웨어만 자사에서 전개하고 나머지 아이템에 대해서는 상표 사용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캐주얼, 신사복, 여성복, 아동복, 골프웨어, 수영복, 인너웨어 등의 의류와 가방, 신발, 선글래스, 주얼리, 스카프, 넥타이, 시계, 침장 등도 가능하다. 상표 사용료는 아이템에 따라 다르지만 품목당 연간 3∼5천만원 수준.
윤영현 사장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이므로 초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비통상은 골프웨어 전문업체로서 라이센스 브랜드인 「오마사리프」를 전개중이다. 「오마사리프」는 중가대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백화점과 노면점 등 30개점에서 판매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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