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기억 가공 신사복 출시
2007-01-23
울마크 컴퍼니, 캠브리지와 공동제품개발
울소재의 형태안정 가공기술인 ‘시로셋(Siroset)’가공을 한 상품이 국내에 선보였다.
울마크컴퍼니(IWS)와 캠브리지는 두 회사가 공동으로 기획·개발한 시로셋 가공 신사정장이 올 봄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고 밝혔다.
시로셋 가공을 한 제품은 주름이 쉽게 펴지지 않기 때문에 비에 젖거나 오래 입은 바지도 주름이 없어지지 않는다. 또, 착용 중에 생긴 구겨짐은 스프레이로도 가볍게 없어지기 때문에 손질이 간편한 것이 특징.
시로셋 가공은 울의 형태 안정화 가공기술로 울의 주 생산지인 호주의 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이래 울마크컴퍼니가 상표 소유권을 갖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연간 3백만 착 이상이 판매되고 있는 등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캠브리지에서는 지난해 4월 울마크컴퍼니와 기술도입 및 상표사용계약을 맺은 이후 공동기술 및 제품개발 과정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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