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매입력 과시

2007-01-23  

「겐조」 「아이그너」 「리바이스」 등 20여개 신규

마리오(대표 홍성열)이 봄철 MD개편철을 맞이해 20여개 유명 브랜드를 새롭게 입점시켰다.
마리오는 지난 1일 「맨스타」 「아더딕스」 「아르페지오」 등의 신사복을 입점시킨데 이어 8일에는 「리바이스」 「겟유스트」 등의 진캐주얼과 골프웨어 「울시」를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마리오는 이달 15일에는 「겐조」 「아이그너」 「소니아리켈」 「제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앗슘」 「엠씨」 「YK038」 등의 숙녀복도 추가하는 등 20여개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킨다.
마케팅팀 한덕희 차장은 “1·2층은 매출이 안정적인데 비해 3층은 집객력이 강한 브랜드가 많지 않았다. 3층에 위치하고 있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대거 철수시키고 인지도 높은 수입 및 숙녀복 브랜드를 새롭게 구성했다. 입점 고객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리오는 지난 1월에도 「미소니」 「조르지오아르마니」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한편 지난해 7월 오픈한 마리오는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장 성공한 아웃렛타운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리오는 연말에 서울 강남상권에 2호점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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