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전문’ 전시회로 특화

2007-01-22 정인기 기자 

프리뷰 인 서울, 10월 개막·3월부터 접수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03/04 F/W를 겨냥한 ‘프리뷰 인 서울(PIS)’을 오는 10월28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산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준비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2001년 프리뷰인서울의 전시 디렉터였던 이경옥씨와 패션협회 공석붕 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준비위원회는 03/04 S/S를 겨냥한 ‘프리뷰 인 대구(PIS)’가 끝나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으며 참가업체도 접수받고 있다.
특히 올해 ‘프리뷰 인 서울’은 소재 및 어패럴 분야까지 확대해 개최했던 지난 1·2회 전시회와 달리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특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시관 구성은 ▷원사관 ▷화섬·후가공관 ▷팬시·부자재관 등으로 구성하며 각 전시관에는 ▷미래첨단 소재관 ▷컬러관 ▷텍스츄어관을 마련, 바이어들과 참가업체 모두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준비위원 관계자는 “외국의 대형 백화점 바이어와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유력 바이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거대한 구매력을 갖고 있는 어패럴 바이어들을 적극 유치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 준비위원회는 ‘상품기획 지도사업’을 마련, 2003/2004 F/W 트렌드 정보제공, 소재 개발을 위한 선진국의 신소재 정보제공, 업체별 개발소재 방향제시 등의 지원업무를 병행할 방침이다.
‘프리뷰 인 서울’의 부스 임대료는 전년과 동일한 금액(180만원/9㎡:1부스)이며 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섬산연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공시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