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Y」 명품으로 변신?

2007-01-22  

라이센스 종료, 내년부터 직수입 전개

미국 「DKNY」를 LVMH그룹이 인수함에 따라 국내에서 전개되는 두산(대표 한승희)의 「DKNY」는 내년 봄부터 직수입체제로 전환된다.
두산 측은 “내년부터는 국내 생산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LVMH그룹이 그룹내 브랜드의 명품화를 지향하고 국가별로 독자적인 제품생산을 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볼륨화를 목표로 내셔널브랜드와 수입브랜드 사이에 있었던 「DKNY」는 내년부터는 수입명품브랜드 조닝으로 움직이고 가격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 실장을 포함한 기획실 인원은 올 F/W 기획과 생산을 마친 후 상품 바잉업무를 맡게 되거나 퇴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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