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갤러리」 하루 7백∼1천만원

2007-01-22  

CJ39쇼핑(대표 조영철)과 뉴코아(대표 강근태)가 상호 윈-윈 전략에 따라 지난달 오픈한 뉴코아 강남점의 「CJ Gallery 강남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층에 위치한 총 100여평 규모의 「CJ갤러리」매장에는 패션의류, 명품잡화, 보석, 뷰티용품, 가전, 가구 등의 상품이 퓨전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 평균 매출액은 7백∼1천 만원. 보석과 의류는 전체매출의 60%를 차지하며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보석은 「제마트」, 의류는 「이다」, 모두 PB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갤러리」 신희진 점장은 “고객 대부분은 30∼40대 미시족이다. 「제마트」와 「이다」제품 모두 이들 연령층이 살만한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 주고 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PB상품이라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뉴코아측은 CJ39쇼핑과의 제휴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족스럽다는 평가이다.
뉴코아 지병희 바이어는 “「CJ갤러리」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온 고객이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이로써 생기는 매출이 쏠쏠하다. 또 뉴코아를 홍보할 수 있는 등 이중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CJ Gallery 강남점」은 지난해 8월 CJ39쇼핑이 행복한세상백화점에 오픈한 「CJ Gallery 목동점」에 이은 2호점으로 CJ39쇼핑의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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