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전문 DK코리아 신규 출범

2007-01-22 김창호 기자 

핸드메이드 전문업체 DK코리아(대표 이명철)가 신규 출범했다.
이 회사는 방모 이중지(핸드메이드)를 전문으로 14년간 봉제 수출해온 대경상사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수 의류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별도 법인으로 설립됐다.
DK코리아는 국내 하이패션 업체가 요구하는 고품질 고감도 제품은 물론 퀵 딜리버리 시스템과 소 롯트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지난 3월18일∼20일에는 패션 정보 전문업체 씨앤티유니온과 조인트 컨벤션 형태로 핸드메이드 컬렉션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컬렉션은 경쟁력이 높은 고가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개발 국내 업체와의 업무 제휴로 수익 극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회사는 중장기적으로는 이웃한 중국과의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함은 물론 대미 의류 수출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DK코리아는 내수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한국패션소재협회 전동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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