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남권에 11개점 추가 예정

2007-01-22  

신세계 이마트부문(대표 황경규)가 지난 10일 44호점인 대구 칠성점을 개점했다.
칠성점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 구 대한방적 부지내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인 ‘스펙트럼 시티’의 지하 1층부터 지상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 면적은 3천평 규모이다.
스펙트럼시티가 위치한 대한센터는 대구시와 대한방적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시가지로서 1천세대의 주거복합빙딩과 업무시설, 스포츠센터, 상가, 엔터테인먼트 등이 복합으로 들어서 있다.
칠성점은 성서, 만촌, 월배에 이어 대구에서 4번째로 오픈한 점포. 신세계측은 대구는 영남지역의 중심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구를 영남의 거점도시로 삼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현재 영남권에 9개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11개점을 추가, 2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황경규 대표는 “대구에서의 시장점유율이나 기업 이미지는 향후 영남권 전체에서의 판도를 가름할 수 있다. 따라서 대구에서 확실한 우위를 정하기 위해 대구시 핵심상권에 출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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