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12월 개최

2006-02-01 이주현 기자 ljh@fi.co.kr

2005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된다.
전시 행사는 신발 및 피혁전시회, 패션 쁘레따뽀르떼 행사를 중심으로 부대행사인 부산텍스타일디자인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부산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섬유패션관련 트렌드 설명회로 치러진다. 전시 규모는 해외 15개국 450개사 600부스와 국내 1천 명, 해외 500명 등 약 1천500명의 바이어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2004년 실적은 상담 1천708만 건에 계약 390만달러를 달성, 올해는 398만달러가 목표다.
한편, 9월 1일에서 5일까지 개최되는 2005 칭다오국제패션위크와 연계운영 방침도 밝혔다. 3회째 연계교류를 진행해 온 부산광역시는 올해도 국제교류 및 섬유발전 도모를 위해 중국 칭다오 무역촉진회사인 유한공사(CCPIT)와 협력한다. 이 밖에 통역과 통관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다.
해외 홍보에 있어서는 무역관을 축소, 집중전략을 펼친다. 작년까지 30개국 무역관에서 현지 홍보를 한 데 반해, 올해는 15개국으로 축소했다. 이는 미주 중남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 등 핵심 국가를 대상으로 질적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것 .
한편, 10월 1차 참가 신청업체들에 한해 숙박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
BEXCO 전시팀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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