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패션잡화 브랜드 「모리츠」가 홈쇼핑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모리츠」는 지난 23일 CJ39쇼핑에서 40분동안 방영, 4억2천만원을 판매했다.
「모리츠」는 올초부터 CJ39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매월 네 번 방영을 통해 월 1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1만5천원짜리 핸드백(일명 켈리백)을 1만피스 판매했다.
김삼중 사장은 “유통 다원화 차원에서 「모리츠」는 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살펴보고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을 받았을 때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을 높였다. 줄어든 유통비용만큼 판매가를 낮춰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반품률이 10%를 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츠」는 다음달부터는 1회 방영시 5천피스씩 준비, 월 20억원대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모리츠」는 마그넷 17개점, 까르푸 6개점, 월마트 2개점 등 25개 할인점에서 영업중이다. 이번 여름부터는 구두를 새롭게 출시, 토털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에스제이듀코는 패션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와 「이작」, 직수입 브랜드 「S.T듀퐁」을 전개중이며 올해 매출 목표는 78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