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페프, 소싱처 다변화

2006-01-13 구장회 기자 kjh@fi.co.kr

소재업체인 대현페프(대표 권주안)는 면 티셔츠와 이너웨어의 인도 현지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작년 말에 인도 봄베이 근처에 사무소를 마련해 면 이너웨어와 면 티셔츠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은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이너웨어 브랜드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인도산 면화는 품질이 좋다. 앞으로 인도생산을 통해 면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중국 칭다오 사무소는 성인용 란제리, 팬티, 티셔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원단사업부는 아웃라스트, 실버드라이, 에어로쿨 등과 같은 기능성 소재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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